겹이음 대비 원터치커플러 효율 증가
철근 가격이 급격한 상승으로 겹이음의 경제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터치커플러는 기존의 장점과 더불어 공사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현장의 철근 수급난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원터치커플러를 사용시 LOSS 되는 철근이 없습니다.
또한 철근이음 길이 부족, 난공사 구간에 효과적입니다.
철근의 메이커와 상관 없이 어느 철근에나 사용 가능하며, 비숙련자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업이기에 인력소비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여자도 쉽게 체결이 가능한 제품인걸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파단 – 철근자체가 엿가락 처럼 늘어나다 잘록하게 끊어지는 현상
파절 – 커플러 주둥이 입구에서 편체와 철근이 씹히게 되어 파단되지 않고 깨져버리는 현상
파쇠 – 철근이 아닌 커플러 자체가 깨지는 현상
몇몇 일부 철근커플러 생산회사에서 커플러 주둥이입구에서 파절 된걸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KS D 0249 철근이음 시험 기준에 따르면 모재 즉 철근에서 파단 되야 한다 하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철근(모재)가 엿가락 처럼 늘어지다 파단이 되지 않았다면 인장, 항복값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철근커플러 불량입니다.
현장에서는 원터치커플러를 구매하시기 전에 샘플을 요구하세요
그리고 외부시험기관에 시험의뢰를 해보시길 권장 합니다.
대부분 파단이 아닌 파절이 됩니다.
아니면 인장, 항복값이 나오질 않을겁니다. (특히 600강종)
그럴때 업체의 대응을 지켜보세요
“철근을 잘못 체결했을 수도 있다”
또는 “우리가 철근을 체결해서 다시 시험의뢰를 해보겠다”
이런식의 답변을 듣게 될겁니다.
이런 답변을 하는 업체의 원터치커플러는 사용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 어떤 누구가 체결을 해도 테스트 결과는 나와야 되는게 정답입니다.

원터치커플러는 수직 기둥작업 뿐만 아니라 수평 보작업에도 편리하며 철근과 철근의 간격이 좁아 도구를 사용할 수 없는 난공사 구간에도 불편함이 없이 아주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시국과 함께 미세먼지, 비오는 날씨 ,눈오는 날씨, 바람부는 날씨, 다양한 환경으로 능률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철근값 상승으로 길어긴 공사기간, 늘어난 공사비용 때문에 건설사, 시공사, 작업자, 모두 힘들어 합니다.
철근이음 하나만 이라도 원터치커플러로 해소 하세요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공사현장에서도 원터치커플러 하나면 스마트하게 작업 할 수 있습니다.